[보도자료] 복지국가당 대표 이상이 교수, 마포 갑 지역구 출마

 

【문의: 대표 이상이 010-3262-7038, 사무총장 이권능 010-9245-4494】

[복지국가당 중앙당 사무총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1114호]

 

복지국가당은 경기, 광주, 대전, 제주, 서울 등 5개 광역 시‧도당 창당대회를 마치고 2016년 1월 24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하여 당 대표로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이상이 교수를 선출했다. 그리고 복지국가당은 2월 15일 법률적 창당 절차가 최종적으로 마무리되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중앙당 등록증을 교부받았다. 이에 따라 복지국가의 가치와 정책을 전면에 내세운 신생정당인 복지국가당은 서둘러 20대 총선 준비에 들어갔다.

 

복지국가당 창당의 모태인 복지국가소사이어티는 극심한 불평등과 양극화로 인한 민생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역동적 복지국가”를 기치로 2007년 출범한 씽크탱크이자 복지국가 운동단체로서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복지국가 담론과 보편적 복지를 정치사회적으로 공론화했다. 복지국가소사이어티가 불러일으킨 복지국가 담론과 보편적 복지는 일부 정책이 여야 정치권을 통해 제도로 확립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2012년 대선 이후 복지국가 공약은 폐기되었고 복지국가 정책은 실종되고 말았다. 이것이 복지국가당 창당의 배경이 되었다.

 

복지국가의 가치와 정책을 내세우며 복지국가 전문가와 보통사람들이 함께 만든 신생정당인 복지국가당이 기성 거대정당들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정치 및 언론 환경에서 국민적 인지도를 높이고 유의미하게 살아남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복지국가 정치혁명의 초석을 놓기 위해 복지국가당이 선택한 핵심 전략은 당 대표를 상징적 지역구에 출마시켜 당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다. 이에 따라 당 대표인 이상이 교수는 중앙당 승인 직후인 2월 17일 지난 8년 동안 복지국가 운동을 주도해온 복지국가소사이어티가 위치한 서울 마포 갑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대표는 출사표를 통해, ‘최악의 정당’과 ‘차악의 정당’이 영호남 지역주의 정치와 인물 중심의 패거리 정치에 기대어 적대적 공생을 즐기면서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강화하고 국민을 속이는 ‘낡은 정치’를 이제 과감하게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 대표는 “스웨덴 같은 선진복지국가에서는 여러 개의 ‘최선의 정당’들이 국민행복이라는 최선의 정치적 성과를 내기 위해 언제나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정당’과 ‘차악의 정당’이 승자독식의 ‘낡은 정치’ 질서를 그대로 유지한 채 국민을 속이면서 다당제 합의제 민주주의와 복지국가의 길을 가로막고 있다”고 역설했다.

 

또, 이 대표는 “대한민국의 ‘낡은 정치’를 교체하는 ‘복지국가 정치혁명’을 이루어서 지금의 헬조선 대신에 역동적 복지국가 노선을 통해 경제와 복지가 함께 발전하고 국민행복권이 보장되는 ‘경제복지대국’을 건설하여 자식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하며, 이것이 복지국가당의 대표로서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자신이 나선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 대표는 마포 갑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로, 이곳이 2003년부터 참여정부 시기의 4년 동안 이 대표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국민건강보험의 제도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지역이고, 2008년부터 8년 동안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로서 복지국가 운동을 이끌어온 근거지라는 점을 들었다. 끝으로, 그는 새로운 유형의 가치정당인 복지국가당이 한국판 ‘복지국가 스웨덴’을 만드는 ‘거대한 변화’의 구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2012년 2월 18일

 

복지국가당 집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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