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꽃보다 아름답다."

 

KBS방송 다큐1에서 2월 4일 밤 10시에 방영된 프로그램의 제목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제목이 아닐 수 없다. 정치는 언제나 불신과 혐오의 대상인데, 정치가 꽃보다 아름답다니!!! 그런데 이 프로그램에서는 정치의 아름다움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보여준다.

 

정치가 아름다운 나라에서는 총선 투표율이 85퍼센트를 넘는다. 정치불신은 커녕 정치가 사랑과 존경을 받는다. 이 나라는 바로 복지국가 스웨덴이다. 복지국가 스웨덴의 선거제도는 비례대표제다. 대부분의 선진 복지국가는 예외 없이 비례대표제를 운영한다. 비례대표제는 정당의 득표율에 비례해서 의석을 배분한다. 그래서 정당이 중요하고, 정당의 가치와 정책이 중요하다. 이것으로 총선에서 승부를 가른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이런 나라로 바꾸고 싶다. 스웨덴처럼 정치가 다양한 국민의 다양한 이해와 요구를 국회의 대의정치에 수렴하고, 일상적으로 정책을 논의하고 타협하는 다당제의 합의제 민주주의, 우리는 그런 나라를 꿈꾼다.

그럴 때라야 정치가 국민의 행복권 보장을 위해 제대로 작동할 수 있고,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다. 그래서 이런 나라에서 "정치는 꽃보다 아름답다". 정치가 가장 공익적인 영역으로 인정된다. 이것이 복지국가 정당 정치이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복지국가당을 창당한 이유이다.

 

2016년 2월 5일

복지국가당 집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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