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인사말

 

 

보통사람들이 정치의 주인인 정당!
국민이 행복할 권리!
이제 우리가 직접 만들어 갑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보통사람을 위한 정당을 만들고, 보통사람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정치적인 일을 시작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소박하고 평범하고 당연한 것입니다.
살만한 세상, 인간적인 삶이 보장되는 세상, 지킬 가치가 있는 세상, 행복할 권리가 있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엄마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과 교육시설을 갖추고, 경력 단절을 걱정하지 않고 부모가 양육과 일을 양립할 수 있는 사회를 계획합니다.

우리는, 청년들이 절망하지 않고 내일을 꿈꾸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정당한 방식으로 현실의 삶을 개선해 나아가고, 누구든 타고난 조건 없이도 노력만으로 원하는 미래를 가꿔갈 기회와 행복이 보장되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폐지를 줍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쾌적한 노후를 위해 공적 연금확대와 주거 보장, 의료비 보장을 해야 하며, 노인이 사회의 한 축으로서 어른의 역할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태어나고 자라는 아이들이 사랑받아야하듯이, 늙고 병들어 죽어가는 노년의 삶도 존중받고 보살핌을 받아야합니다.

우리는, 사회적 소수자들이 다름으로 인해 차별 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다름은 이 사회의 안전과 풍요로움과 나누고 배려하는 인간적인 사회의 한 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100세 시대에 맞추어 평생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수명의 연장과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따라가기엔, 20대까지의 교육으론 부족합니다. 생애별, 필요시 맞는 교육을 계속 해나갈 수 있도록 전생애 사회교육시스템을 갖추어야합니다.
 
우리는, 국민건강보험 하나 만으로 대부분의 질병 치료가 해결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국민의 건강은 보험회사가 아닌, 국가가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간적 삶이 보장되는 공간에 거주할 권리를 당연히 누리게 만들고자 합니다.
국가는 공공임대 주택을 정기적으로 공급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가족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주거를 보장해야합니다. 집은 상품으로서 ‘살 것’이 아닌 나와 우리 가족의 생활이 이루어지는 ‘살 곳’이기에 집을 투기나 투자의 대상으로 여기는 모든 정책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원하는 일을 하고, 생활 소득이 보장되며, 실직시 안전망을 갖추어야합니다. 정신노동과 육체노동에 대한 소득 격차를 줄여야합니다. 대기업의 중소기업 및 하청업체에 대한 전횡을 막고, 비자발적 비정규직을 막아야합니다. 최적의 환경에서 일하고, 또한 노동시간의 착취를 막아 각 가정에 저녁이 있는 삶을 돌려주어야합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그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국가를 만들고 정부를 세운 것입니다. 전 생애에 걸쳐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살기위해 납세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 복지국가당은, 대한민국 헌법이 명시하고 있는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모든 국민의 기회 균등”과,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우리 당의 취지에 공감하는 평범한 시민들과 함께 뚜벅뚜벅, 한걸음씩 복지국가 건설이라는 목표를 향해 걸어갈 것임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그 길에 함께합시다.

 

 

2016년 7월 6일

복지국가당